지원 프로젝트를 문장 안에서 특정하라
웹젠은 서비스 게임과 개발 자회사가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습니다. '웹젠에 기여하겠다'는 문장은 어느 팀에서 읽어도 자기 얘기가 아니게 됩니다. 공고의 법인명과 담당 게임을 확인하고, 지원 동기 문항에서 뮤 계열·R2 계열·Metin2·샷온라인 중 어느 라인의 어떤 과제에 붙고 싶은지를 밝히세요. 그 뒤에 본인 경험이 그 과제에 어떻게 쓰이는지를 이어 붙이면 한 문항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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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채용 준비
웹젠은 뮤·R2 IP를 직접 개발하고 자체 글로벌 포털로 퍼블리싱하는 코스닥 상장 게임사입니다. 개발 자회사별 수시 채용이 많아 지원 법인과 프로젝트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사업보고서에 공시된 전사 기준 수치입니다. 신입 초봉이나 부서별 인원과는 다르며, 직무·연차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웹젠의 서류가 찾는 사람은 게임을 좋아하는 지원자가 아니라, 운영 중인 게임을 지표와 유저 반응으로 읽는 지원자입니다. 매출의 중심이 오래 서비스해 온 뮤 온라인과 R2 계열, 그리고 그 IP를 모바일·PC로 다시 확장한 신작들이어서, 조직의 일상은 새 장르를 여는 일보다 이미 붙어 있는 유저를 지키고 떠난 유저를 다시 불러오는 일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문항이 무엇을 묻든 평가자가 확인하는 것은 세 가지로 모입니다. 첫째, 지원 직무의 결과물을 실제로 만들어 본 적이 있는지. 둘째, 그 결과물이 유저나 숫자를 어떻게 움직였고 그중 본인 몫이 어디까지인지. 셋째, 기획·개발·아트·QA·운영이 얽힌 판에서 이견을 무엇을 기준으로 조정했는지. 자체 포털로 해외에 직접 서비스하는 구조이므로, 국내 유저만 상상하고 쓴 서술은 약하게 읽힙니다.
웹젠이 공식 채용 페이지에 공개한 인재상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 '글로벌 인재', '성과를 만들어 가는 인재', '함께할 줄 아는 인재' 네 가지입니다. 기업 슬로건은 'THE WORLD WITH IMAGINATIVE CULTURE'이고, 채용 메시지는 '재능과 열정이 세상의 필요와 만나는 그곳', 'Making Together, Global Webzen'으로 표현됩니다. 네 항목은 게임 개발이라는 협업 산업의 요구를 나눠 담은 것이므로, 하나를 골라 표어처럼 반복하기보다 본인 경험이 실제로 어느 항목에 걸리는지 확인해 배치하는 편이 낫습니다.
| 개념 | 무슨 뜻인가 | 자소서에서 쓰는 법 |
|---|---|---|
|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 | 공식 문구는 '틀에 갇히지 않은 창의적 사고와 새로움에 대한 도전을 통해 재미있는 상상을 하며 세상을 즐겁게 만드는 인재'입니다. | 아이디어를 냈다는 문장으로 끝내면 이 항목에 닿지 않습니다. 기존 방식이 왜 막혀 있었는지, 무엇을 바꿔 시도했고 그 결과를 무엇으로 확인했는지까지 한 사례로 이어 쓰세요. 게임 관련 소재라면 개인 프로젝트·모드·게임잼·자체 기획서처럼 결과물이 남은 시도가 가장 잘 읽힙니다. |
| 글로벌 인재 | 공식 문구는 '서로 다른 문화를 공감할 수 있는 글로벌 마인드와 심도 있는 통찰력을 통해 비전과 가치를 만들어가는 인재'입니다. | 어학 점수나 해외 체류 기간만 적는 것은 소재가 아닙니다. 웹젠은 자체 포털로 미주·유럽·동남아에 직접 서비스하므로, 지역별 유저 취향이나 결제·현지화 차이를 다뤄 본 경험, 다른 언어권 팀과 일정을 맞춰 본 경험을 지역과 문제 단위로 쓰세요. |
| 성과를 만들어 가는 인재 | 공식 문구는 '자신의 역할과 목표를 명확히 인지하고, 지속적인 자기계발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 가는 인재'입니다. | 라이브 서비스 회사에서 성과는 한 번의 히트가 아니라 반복 개선의 누적으로 읽힙니다. 목표 수치를 먼저 정하고 무엇을 바꿔 어디까지 움직였는지, 실패한 시도는 무엇을 배워 다음에 어떻게 바꿨는지를 순서대로 쓰세요. |
| 함께할 줄 아는 인재 | 공식 문구는 '함께 일하는 동료를 존중하고, 경청과 배려하는 자세로 소통하며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인재'입니다. | '갈등을 원만히 해결했다'는 결론만 남기면 평가할 것이 없습니다. 상대 직군이 무엇을 우선했고 본인은 무엇을 우선했는지, 어떤 기준으로 접점을 만들었는지를 밝히세요. 기획과 개발, 개발과 QA처럼 이해가 다른 직군 사이의 사례일 때 설득력이 큽니다. |
이렇게 쓰면 오히려 감점됩니다
인재상 네 항목을 문장 앞에 붙여 인용하는 방식은 권하지 않습니다. 평가자는 같은 문구를 수백 번 읽으므로, 인재상 단어를 쓰지 않고도 그 항목이 드러나는 사례를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또한 인재상은 회사가 공개한 것이지만 직무별 평가 기준은 공고의 자격요건과 우대사항에 적혀 있습니다. 둘이 어긋날 때는 공고를 기준으로 소재를 고르세요.
채용은 webzen.recruiter.co.kr에 직무 단위로 올라옵니다. 지원 법인이 (주)웹젠 본사인지 개발 자회사인지, 담당 프로젝트와 자격요건이 무엇인지부터 확인하세요. 전형 단계와 제출 서류는 공고마다 다르므로 아래 흐름은 참고용으로만 보시고 실제 절차는 공고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개발·아트·사운드·기획 직군은 포트폴리오나 작업물 링크를 함께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자소서는 작업물을 대체하는 글이 아니라 어떤 결과물을 어떤 순서로 봐야 하는지 안내하는 글로 쓰세요. 문항 구성과 글자수는 직무·회차마다 달라 지원 시점의 입력 양식을 기준으로 분량을 맞춰야 합니다.
게임업계에서는 서류와 면접 사이에 사전 과제나 기술 테스트가 들어가는 경우가 흔합니다. 웹젠도 직무에 따라 다르므로 공고에 명시된 절차만 신뢰하세요. 과제가 있는 직군이라면 자소서에 쓴 접근 방식과 과제 결과물의 논리가 같아야 합니다.
자소서와 작업물에 쓴 프로젝트를 화면·수치·코드 수준으로 파고듭니다. 본인이 결정한 지점, 그때 버린 선택지, 판단 근거를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원 프로젝트와 인접한 게임을 플레이하고 개선하고 싶은 지점을 정리해 두면 대화가 구체해집니다.
조직 리더가 참여하는 단계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기간 운영되는 프로젝트에 붙어 반복 개선을 할 수 있는지, 협업 방식이 조직과 맞는지를 확인하는 질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회사 사업 구조와 지원 프로젝트의 위치를 한 문단으로 설명할 수 있게 정리해 두세요.
최종 합격 이후 처우 협의와 입사일 조율이 이어집니다. 일정과 보상 조건은 공개 자료로 확인할 수 없고 개별 안내로만 확정되므로, 사전에 떠도는 수치를 기준으로 준비하지 마세요.
웹젠은 서비스 게임과 개발 자회사가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습니다. '웹젠에 기여하겠다'는 문장은 어느 팀에서 읽어도 자기 얘기가 아니게 됩니다. 공고의 법인명과 담당 게임을 확인하고, 지원 동기 문항에서 뮤 계열·R2 계열·Metin2·샷온라인 중 어느 라인의 어떤 과제에 붙고 싶은지를 밝히세요. 그 뒤에 본인 경험이 그 과제에 어떻게 쓰이는지를 이어 붙이면 한 문항이 완성됩니다.
이 회사의 일은 대부분 이미 돌아가는 게임을 고쳐 쓰는 일입니다. 그래서 신작 구상보다 관찰 기록이 강합니다. 지원 직무와 가까운 게임을 실제로 플레이하고, 성장 곡선이 꺾이는 구간, 파밍이 지루해지는 지점, 과금 유도가 걸리는 위치, 커뮤니티에서 반복되는 불만을 메모하세요. 그중 하나를 골라 원인 가설과 바꿔 볼 방법, 확인할 지표까지 세 문장으로 쓰면 지원 동기와 직무 이해가 동시에 해결됩니다.
게임 결과물은 언제나 여러 직군이 함께 만든 것이어서, 팀 성과를 그대로 옮긴 문장은 신뢰를 얻지 못합니다. 무엇을 맡았고 어떤 결정을 본인이 내렸는지, 그 결정의 근거가 무엇이었는지를 명시하세요. 수치를 쓸 때는 전체 지표와 본인 작업이 닿은 범위를 구분해 적고, 확인할 수 없는 숫자라면 관찰한 변화를 서술로 남기는 편이 낫습니다.
웹젠은 자체 포털로 미주·유럽·동남아에 직접 서비스하고, IP 제휴로 해외에 나가는 게임도 있습니다. 국내 유저만 상정한 기획·운영·마케팅 서술은 절반만 답한 것으로 읽힙니다. 지역별 플레이 습관, 결제 환경, 번역과 문화 표현의 제약 중 하나라도 다뤄 본 경험이 있다면 지역과 문제를 특정해 쓰고, 없다면 최소한 지원 게임의 해외 서버와 국내 서버가 어떻게 다른지 확인한 내용을 넣으세요.
| 흔한 실수 | 왜 감점되는가 |
|---|---|
| 게임을 해보지 않은 채 쓴 지원서 | 'MMORPG를 좋아합니다'에서 멈추고 웹젠 게임 이름이 한 번도 나오지 않는 자소서가 많습니다. 게임사 서류에서 가장 빨리 걸러지는 유형입니다. 지원 직무와 가까운 게임 한둘을 실제로 플레이하고, 튜토리얼 이후 어디서 흥미가 유지되고 어디서 끊겼는지를 문장으로 남기세요. 서비스 중인 게임을 이름과 콘텐츠 수준으로 말할 수 없으면 지원 동기 전체가 비어 보입니다. |
| 자소서를 신작 기획서로 채우기 | 묻지 않은 신규 게임 아이디어를 길게 쓰고 본인이 무엇을 해냈는지는 짧게 쓰는 구성입니다. 아이디어의 참신함은 평가 항목이 아니고, 그 아이디어를 검증하는 방식이 평가 항목입니다. 아이디어는 근거와 함께 짧게 쓰고, 실제로 만들어 본 것과 그 과정에서 판단한 지점에 분량을 쓰세요. 라이브 게임을 다루는 회사에서는 개선안이 신작 구상보다 잘 읽힙니다. |
| IP를 감상으로만 다루기 | '뮤는 오래된 IP라 매력적이다' 같은 문장은 회사 소개를 옮긴 것에 가깝습니다. 웹젠의 IP 사업은 라이선스와 제휴로 수익을 만드는 구조이므로, IP를 어디로 확장할 수 있고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가 필요합니다. 기존 IP 활용 게임 중 무엇이 통했고 무엇이 통하지 않았는지 한 가지씩 짚고, 지원 직무가 그 판단에 어떻게 관여하는지 연결하세요. |
| 법인과 프로젝트를 뒤섞기 | 개발 자회사 공고에 지원하면서 (주)웹젠 본사 실적만 인용하거나, 반대로 지원 게임을 특정하지 않고 '웹젠'만 반복하는 경우입니다. 웹젠은 판교에 여러 개발 자회사를 두고 프로젝트별로 조직이 나뉘어 있어, 어느 조직에 지원하는지가 자소서 내용을 바꿉니다. 공고의 법인명·프로젝트·자격요건을 먼저 옮겨 적고, 그 항목에 대응하는 경험만 골라 배치하세요. |
1996년 설립된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자회사로, 샷온라인 계열 게임과 유럽 서비스 법인(OnNet Europe GmbH)을 두고 있습니다. 2025년 중 (주)웹젠비트를 흡수합병했습니다. 웹젠 그룹 안에서 가장 오래된 개발 법인이라 서비스 이력이 긴 게임을 다루는 직무가 나옵니다.
2018년 설립된 개발 자회사로 판교 본사와 같은 건물에서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합니다. 종속회사 가운데 자산 규모가 큰 개발 법인에 속합니다. 개발 직군 공고가 본사 대신 이 법인 이름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어, 지원 시 법인명을 확인해야 합니다.
각각 2020년과 2021년에 설립된 개발 자회사입니다. 둘 다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을 사업 목적으로 하며 판교에 있습니다. 설립 시점이 비교적 최근이어서 담당 프로젝트가 공개되지 않은 경우가 많으니, 공고에 적힌 장르·플랫폼·요구 스택으로 판단하세요.
2022년부터 2024년 사이에 설립된 신규 개발 자회사들입니다. 웹젠크레빅스는 2025년 중 (주)웹젠와이에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신설 스튜디오 성격이 강해 초기 개발 단계의 직무가 열릴 수 있고, 본사 라이브 게임과는 다른 경험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대만·미국·일본·아일랜드에 둔 게임 서비스 법인들로 현지 퍼블리싱과 운영을 맡습니다. 국내 채용에서 글로벌 사업·퍼블리싱 직무에 지원한다면 이 법인들과 협업하는 구조를 전제로 자소서를 쓰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웹젠의 채용 포인트를 반영해 자기소개서를 문장 단위로 첨삭하고, 예상 면접 질문까지 이어서 준비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없이 첨삭 미리보기부터 확인해 보세요.
공개된 채용은 직무별 수시·상시 채용 형태가 중심입니다. 정기 공채 실시 여부와 신입 지원 가능 범위는 회차마다 달라 단정할 수 없으니, 공식 채용사이트(webzen.recruiter.co.kr) 공고의 지원 자격에서 확인하세요. 신입으로 지원할 경우 경력 대신 만들어 본 결과물이 평가 재료가 되므로, 작은 규모라도 완성한 프로젝트를 확보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문항 구성과 글자수는 직무·회차마다 달라 미리 단정할 수 없습니다. 지원할 공고의 입력 양식을 먼저 열어 확인하고 그 분량에 맞춰 소재를 배치하세요. 미리 준비할 것은 문항별 답이 아니라 소재입니다. 직무와 연결되는 프로젝트 두세 개를 상황·본인 역할·판단 근거·결과 순으로 정리해 두면 어떤 문항에도 재배치할 수 있습니다.
직무에 따라 다릅니다. 개발·아트·사운드·기획 직군은 작업물이 사실상 핵심 자료이고, 사업·퍼블리싱·운영·마케팅·경영지원 직군은 자소서와 경력기술서의 비중이 큽니다. 공고의 제출 서류 항목을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작업물을 낼 수 없는 직무라면 자소서에서 수치와 판단 근거가 포트폴리오 역할을 대신해야 합니다.
필수 자격으로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서비스 중인 게임을 이름과 콘텐츠 수준으로 말하지 못하면 지원 동기가 비어 보입니다. 뮤 온라인, 뮤 모나크2, 뮤: 포켓나이츠, R2, R2 ORIGIN, Metin2, 샷온라인 중 지원 직무와 가까운 한둘을 실제로 플레이하고 무엇을 바꾸고 싶은지 메모해 두세요. 그 메모가 지원 동기와 면접 답변의 재료가 됩니다.
유불리로 정할 문제가 아니라 하는 일이 다릅니다. (주)웹젠 본사는 퍼블리싱·글로벌 서비스·IP 사업과 전사 기능이 모여 있고, 판교의 개발 자회사들은 프로젝트 단위 개발을 맡습니다. 공고의 법인명과 담당 프로젝트를 확인하고 본인 경험이 붙을 수 있는 쪽을 고르세요. 자소서에도 그 프로젝트가 드러나야 합니다.
이 문서는 공개된 채용 절차와 첨삭 과정에서 반복해 확인된 패턴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소서 문항과 글자 수, 전형 일정은 공고마다 달라지므로 지원 전 반드시 웹젠 공식 채용 공고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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