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설립 이후 플라즈마 드라이 스트립 분야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지켜 온 반도체 전공정 장비기업입니다. R&D·생산·품질·마케팅 등 6개 직군을 자사 채용사이트에서 직무별로 모집하며, 직무별 필요역량이 공개돼 매칭형 자소서가 유리합니다.
피에스케이 공시 기준 사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2025 사업보고서
직원 수343명
평균 근속연수4.8년
1인 평균 급여액9,057만원
사업보고서에 공시된 전사 기준 수치입니다. 신입 초봉이나 부서별 인원과는 다르며, 직무·연차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피에스케이 자소서는 결국 무엇을 보나
피에스케이 자소서는 "반도체 산업에 관심이 많다"는 진술보다, 지원한 직무의 필요역량을 본인 경험으로 증명했는지를 봅니다. 회사는 채용 페이지에 직무별 역할·주요업무·성과·필요역량·경력/경험을 문장 단위로 공개해 두었고, 입사 후에도 직무별 역량 Level Table(0~5레벨)을 고과와 승진에 연결합니다. 즉 서류를 읽는 사람은 "이 지원자가 입사 시점에 어느 레벨에서 시작할 수 있는가"를 추정하며 읽습니다. 일하는 방식으로 Data Driven(정확한 데이터로 목표에 기여할 방법을 찾는다)과 Curiosity([WHY]에서 시작해 [HOW]로 이어진다)를 명시한 회사이므로, 결론만 있는 성과 서술은 약하게 읽히고 측정값·판단 근거·원인 추적 과정이 남아 있는 글이 강하게 읽힙니다. 또한 고객사 양산 라인에 장비를 넣고 지키는 사업이라, 혼자 잘한 경험보다 유관 부서·협력사와 조율해 문제를 끝까지 닫은 경험이 훨씬 잘 맞습니다.
피에스케이 인재상·경영이념, 자소서에 어떻게 녹이나
피에스케이그룹이 공개한 인재상은 Global talent(열린 사고와 개방성으로 다양한 문화·기술을 수용하고 발전시키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Specialist(도전적 성취 목표와 지속적 자기개발로 세계 무대에서 실력을 발휘하는 인재), Creativity(꾸준한 학습·연구와 신기술에 대한 열린 시각으로 변화와 혁신을 능동적으로 주도하는 인재) 세 가지입니다. 핵심가치는 고객·정도경영·인재이며, 미션은 "반도체 제조 장비로 세상의 기술적 진보를 이끈다", 비전은 "반도체를 만드는 모든 곳에 우리가 있다"입니다. 여기에 일하는 방식으로 One Global, Professionalism, Data Driven, Open Communication, Curiosity 다섯 항목을 별도로 선언하고 Culture Deck(조직문화 선언서)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자소서에서는 인재상 세 단어보다 이 다섯 가지 일하는 방식이 실제 평가 언어에 더 가깝습니다.
개념
무슨 뜻인가
자소서에서 쓰는 법
Data Driven
공개된 일하는 방식 중 하나로, "정확한 데이터로 목표에 기여할 방법을 찾아낸다"로 서술돼 있습니다.
실험·과제·프로젝트에서 무엇을 어떤 방법으로 측정했고 그 숫자가 판단을 어떻게 바꿨는지를 소재로 고릅니다. "불량이 줄었다" 대신 "측정 항목 3개 중 어느 지표가 몇 %에서 몇 %로 갔고, 그 근거로 어떤 조건을 버렸다"까지 쓰면 이 회사 언어와 맞습니다. 데이터가 없던 경험이라면 무엇을 몰라서 데이터를 만들기로 했는지부터 쓰는 편이 낫습니다.
Curiosity
"[WHY]에서 시작해 [HOW]로 이어져야 한다"로 명시된 일하는 방식입니다.
문제를 해결한 결과가 아니라 원인을 의심하고 좁혀 간 순서를 소재로 씁니다. 처음 세운 가설이 틀렸고 무엇을 보고 가설을 바꿨는지가 들어가면 좋습니다. 실패를 지우고 성공만 남긴 글은 이 항목에서 오히려 감점 소재가 됩니다.
One Global
"어느 곳에 있든 같은 목표를 명확히 이해하고 목표를 중심으로 연대한다"는 일하는 방식이며, 인재상 Global talent와 짝을 이룹니다.
미국·대만·싱가포르·일본·아일랜드 등 해외 거점과 고객사 현장을 함께 움직이는 회사이므로, 배경이 다른 사람과 목표를 맞춘 경험을 씁니다. 어학은 점수만 적지 말고 영어·중국어·일본어를 실제 업무 상황(문헌 분석, 해외 협력사 커뮤니케이션)에서 쓴 장면으로 연결합니다.
역량 Level 제도
직무별 역량을 0~5레벨로 구분해 필요 역량과 교육·평가 방법을 정의하고, 이를 고과와 승진에 연결하는 사내 제도입니다.
자소서를 "내가 지금 이 직무의 몇 레벨인지"를 설명하는 글로 설계합니다. 잘하는 것과 아직 못 하는 것을 구분해 쓰고, 못 하는 부분을 어떤 방식으로 메울지까지 쓰면 성장 가능성 항목에서 유리합니다.
이렇게 쓰면 오히려 감점됩니다 인재상 세 단어(Global talent·Specialist·Creativity)를 문장에 그대로 박아 넣는 방식은 효과가 낮습니다. 회사가 직무별 필요역량을 이미 문장으로 공개했기 때문에, 평가자는 인재상 인용보다 그 필요역량과 경험이 얼마나 정확히 맞물리는지를 먼저 봅니다. 또한 전형 단계 수, 자소서 문항 문구와 글자수, 인·적성검사나 과제 포함 여부는 회차·직군마다 달라지므로 반드시 해당 공고에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피에스케이 채용 전형 흐름
1
자사 채용사이트에서 공고 확인
피에스케이그룹은 자사 채용사이트(psk.recruiter.co.kr)로 지원을 받습니다. 직군은 경영기획, 품질·시스템, 마케팅, R&D, 생산, 행정 6개로 나뉘고 각 직군 아래 세부 직무까지 공개돼 있습니다. 신입·경력 모집 시기와 모집 직무는 회차마다 다르므로 공고 목록에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2
직무 선택과 지원서 작성
채용 페이지의 직무소개에는 직무별 역할·주요업무·성과·필요역량·경력/경험이 문장으로 적혀 있습니다. 지원 전에 이 문장을 그대로 옮겨 놓고 자기 경험과 한 줄씩 대응시키는 작업을 먼저 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자소서 문항과 글자수는 공고마다 다릅니다.
3
서류전형
직무 적합성이 중심이 됩니다. 전공·자격증·사용 툴이 직무소개에 명시된 직무(전장설계의 전기기사, SW개발의 C/C++/C#과 SEMI standard, 환경·안전의 산업안전기사 등)가 많아, 해당 항목을 보유했다면 경험 서술에 반드시 붙여 쓰는 것이 좋습니다.
4
면접 전형
면접의 횟수와 구성(실무·임원, 발표 과제, 기술 질의 비중)은 회차와 직무에 따라 달라지므로 공식 공고와 안내 메일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자소서에 쓴 실험·설계·해석 경험은 원리와 판단 근거까지 다시 물어볼 수 있다고 보고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5
최종 합격과 입사 후 육성
입사 후에는 신입 입문교육과 신입인재 OJT 프로그램, 신입 PJT, 신입인재 주제연구 발표회 같은 육성 과정이 운영됩니다. 개인별 연간 HRD 계획을 소속장과 협의해 세우고 연간 60시간 이상 직무학습을 진행하는 구조입니다.
피에스케이에서 통하는 서술 각도 3가지
직무소개의 '필요역량' 문장에 1:1로 답하는 구조로 쓴다
회사가 직무별 필요역량을 문장으로 공개했으므로, 자소서는 그 문장에 대한 답변서처럼 설계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R&D 공정개발이면 실험계획법으로 조건을 좁힌 경험, 플라즈마·화학반응 이해, 웨이퍼 분석 데이터를 읽고 리포팅한 경험이 소재가 됩니다. 기구설계면 재료·열·구조·유체 역학 지식과 2D 도면 작성·3D 툴 사용, 부품 제조 프로세스 이해가 소재입니다. SW개발이면 C/C++/C#과 설비 제어, SEMI standard, 통신 드라이버 경험을 씁니다. 품질관리면 통계적 품질관리로 불량 유형을 분류하고 재발 대책까지 세운 경험이 맞습니다.
성과를 '측정한 숫자 + 판단 근거'로 닫는다
Data Driven을 일하는 방식으로 명시한 회사이므로 성과 문장이 형용사로 끝나면 약해집니다. 무엇을 어떤 도구로 측정했는지, 그 값이 몇에서 몇으로 갔는지, 그 숫자를 보고 어떤 선택지를 버렸는지를 한 문단 안에 넣으십시오. 장비 쪽 직무라면 수율, 불량률, 처리량, 리드타임, 재현성처럼 회사가 실제로 관리하는 종류의 지표에 대응시켜 쓰는 편이 바로 전달됩니다. 학부 실험이라도 반복 횟수와 산포를 밝히면 신뢰도가 올라갑니다.
혼자 해결한 이야기보다 '조율해서 닫은' 이야기를 고른다
장비 사업은 개발·설계·생산·품질·구매·고객 현장이 한 줄로 묶여 돌아가고, 회사도 Open Communication과 Professionalism(자신의 일은 책임지고 동료의 전문성을 존중한다)을 일하는 방식에 넣어 두었습니다. 그래서 이해관계가 다른 상대와 기준을 맞춘 경험이 잘 맞습니다. 팀 프로젝트라면 역할 분담이 아니라 충돌 지점(일정 대 완성도, 원가 대 성능)을 무엇을 근거로 어떻게 정리했는지를 쓰고, 본인 기여분을 문장으로 분리해 밝히십시오.
현장과 해외를 감당할 수 있다는 근거를 구체적으로 남긴다
본사는 성남 판교이고 생산·기술 현장은 화성이며, 미국·대만·싱가포르·일본·아일랜드 등 해외 거점과 고객사 라인 대응이 상시로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기술영업, PE(설비 설치·유지보수), 글로벌 운영 관리처럼 직무소개에 어학과 현장 대응이 명시된 직무라면 더 중요합니다. "어디든 가겠다"는 각오 문장 대신 낯선 환경에서 일정과 컨디션을 관리하며 결과를 낸 경험, 외국어로 문서를 읽고 상대와 합의를 만든 경험을 쓰십시오.
피에스케이 지원자가 자주 하는 실수
흔한 실수
왜 감점되는가
피에스케이와 피에스케이홀딩스를 구분하지 않고 쓴다
두 회사는 2018년 인적분할 결정, 2019년 4월 분할 완료를 거쳐 나뉜 별도의 코스닥 상장사입니다. 피에스케이는 웨이퍼 가공(전공정) 장비로 dry strip, dry cleaning, new hard mask strip, bevel etch 계열을 다루고, 피에스케이홀딩스는 3D IC 패키징 장비 쪽(descum, reflow 등)을 다룹니다. 지원한 회사가 만들지 않는 제품을 지망 이유로 쓰면 그 문단 전체의 신뢰가 떨어집니다.
반도체 산업 예찬으로 지원 동기를 채운다
"AI 시대에 반도체가 중요하다"는 문장은 누구나 쓸 수 있어 정보량이 없습니다. 이 회사는 감광액 제거(strip)와 세정, 하드마스크 제거, 웨이퍼 엣지 처리처럼 공정 안의 특정 단계를 담당하는 장비사입니다. 어느 공정 단계에서 어떤 문제가 생기고 그 문제를 다루는 장비를 왜 하고 싶은지까지 내려와야 지원 동기가 됩니다. 소자 설계나 팹리스 이야기로 채우면 직무 이해 부족으로 읽힙니다.
결과만 쓰고 본인 기여분과 판단 근거를 빼놓는다
"수율을 개선했습니다", "프로젝트를 성공시켰습니다" 같은 문장은 검증이 불가능해 면접 질문거리도 되지 않습니다. 몇 명 중 어떤 역할이었는지, 본인이 직접 정한 것과 남이 정해 준 것을 구분하고, 그 선택의 근거로 무엇을 봤는지를 남기십시오. 역량 Level로 사람을 보는 회사여서 검증 가능한 작은 성과가 검증 불가능한 큰 성과보다 유리합니다.
실패와 시행착오를 전부 지운다
CEO 메시지에서 회사는 모든 임직원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반드시 해내겠다는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히고, 일하는 방식에는 [WHY]에서 출발하라는 Curiosity를 두고 있습니다. 매끄러운 성공담만 남기면 원인을 추적한 흔적이 사라져 오히려 평면적으로 읽힙니다. 틀린 가설과 그것을 바꾼 계기를 한 문단 안에 남기는 편이 낫습니다.
계열사·직무마다 다르게 써야 하는 이유
피에스케이홀딩스
2019년 인적분할로 분리된 별도의 코스닥 상장사로, 3D IC 패키징(웨이퍼 레벨 패키징) 장비 영역을 담당합니다. descum(플라즈마 표면처리), reflow 등 후공정 계열 제품군이 여기에 속합니다. 채용 페이지의 인재상·복지·직무 체계는 그룹 공통으로 같은 내용이 게시돼 있지만, 지원 동기와 제품 언급은 반드시 지원한 법인 기준으로 맞춰야 합니다.
SEMIgear
2012년 피에스케이그룹이 인수한 계열사로, 그룹 공식 홈페이지 하단 Family site에 PSK, PSK Holdings와 함께 표기돼 있습니다. 그룹 연혁상 제품 다각화 시기(2008~2012)의 인수 건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PSK 해외 법인·지점
미국(2000년), 대만(2003년), 싱가포르(2004년), 일본(2020년), 아일랜드(2021년) 등에 현지 법인과 지점을 두고 있으며 회사 소개상 전 세계 25개 지역에서 운영됩니다. 기술영업, PE, 글로벌 운영 관리 직무는 이 거점 네트워크와 직접 맞물려 일하므로 어학과 현장 대응 근거를 요구합니다.
피에스케이 자기소개서, AI로 바로 첨삭받기
피에스케이의 채용 포인트를 반영해 자기소개서를 문장 단위로 첨삭하고, 예상 면접 질문까지 이어서 준비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없이 첨삭 미리보기부터 확인해 보세요.
회사가 홈페이지에 전형 단계표를 고정 공개하지는 않습니다. 지원은 자사 채용사이트(psk.recruiter.co.kr)로 받으며, 단계 수와 구성, 인·적성검사나 과제 포함 여부는 회차와 직군에 따라 달라지므로 지원하려는 공고 본문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직무소개에 필요역량과 요구 경험이 상세히 공개돼 있어, 서류든 면접이든 그 항목들이 질문의 기준선이 된다고 보고 준비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Q. 자소서 문항과 글자수는 어떻게 되나요?
문항 문구와 글자수는 회차·직군마다 달라 미리 단정할 수 없습니다. 공고가 열리면 문항을 먼저 확보하고, 지원 직무의 '필요역량'과 '경력/경험' 항목을 옆에 놓고 어느 문항에 어떤 경험을 배치할지 정하는 순서를 권합니다. 문항이 무엇이든 직무 적합성과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이 들어갈 자리는 반드시 생깁니다.
Q. 비전공자도 지원할 수 있나요?
직군에 따라 다릅니다. 경영기획, 마케팅, 구매, 재무·회계, 총무, 품질·시스템, 보안·ICT처럼 반도체 전공을 전면에 요구하지 않는 직무가 공개돼 있고, 각 직무마다 필요역량이 별도로 명시돼 있습니다. 다만 어느 직무든 '반도체 공정 및 장비 이해'가 필요 또는 우대 요건으로 자주 등장하므로, 지원 직무가 회사 제품군의 어느 단계와 닿아 있는지는 자기 언어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Q. 어학은 어느 정도 필요한가요?
직무소개에 어학이 명시된 직무가 뚜렷합니다. 기술영업(국내/해외)과 전략 마케팅은 영어·중국어·일본어 구사력을, 글로벌 운영 관리는 세 언어와 데이터 분석 이해를, 요소기술 개발은 해외 논문·특허 문헌 분석과 해외 협력사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수준의 영어를 요구 사항으로 적어 두었습니다. 점수만 나열하지 말고 실제로 그 언어로 무엇을 읽고 무엇을 합의했는지를 함께 쓰는 것이 좋습니다.
Q. 피에스케이와 피에스케이홀딩스 중 어디에 지원해야 하나요?
다루려는 공정이 무엇인지로 갈립니다. 감광액 제거(dry strip), 세정, 하드마스크 제거, 웨이퍼 엣지 처리 같은 웨이퍼 가공(전공정) 장비에 관심이 있으면 피에스케이, 수직 적층과 웨이퍼 레벨 패키징 쪽 장비에 관심이 있으면 피에스케이홀딩스가 맞습니다. 두 회사 채용 페이지의 인재상·복지 문구가 그룹 공통이라 헷갈리기 쉬우니, 제품과 공정 언급만은 지원 법인 기준으로 정확히 맞추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