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에서 납품까지 걸리는 시간 감각을 보여준다
초고압·해저 케이블과 변압기·배전반은 발주에서 납품까지 수년이 걸리고 중간에 시험과 인증을 통과해야 합니다. 6개월 이상 끌고 간 프로젝트를 골라, 일정이 밀렸을 때 무엇을 포기하고 무엇을 지켰는지 쓰세요. 짧은 해커톤이나 한 학기 과제만 있으면 이 회사의 일하는 방식과 겹치는 지점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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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채용 준비
LS는 지주회사 체제로 LS전선·LS일렉트릭·LS MnM·LS엠트론 등 계열사가 각각 운영됩니다. 계열사와 직무를 나눠 모집하며 서류 이후 인적성검사와 실무·임원 면접을 거칩니다.
LS는 이름이 하나지만 실체는 전선, 전력기기, 비철 제련, 기계, 에너지 유통으로 갈라져 있는 그룹입니다. 그래서 서류에서 가장 먼저 드러나는 것은 지원자가 어느 회사에 무엇을 하러 왔는지 아는가입니다. 여기서 다루는 제품은 대부분 발주를 받아 설계하고 시험 성적서로 품질을 증명해 넘기는 물건이라, 결과 하나를 만들기까지 수년이 걸리고 규격을 어기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LS 자소서는 착상의 참신함보다 정해진 조건과 기준 안에서 끝까지 값을 맞춰 본 경험을 봅니다. 최근에는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교체로 수요가 늘며 해외 생산과 수출 비중이 커졌고, 주요 사업장이 지방과 해외 현장에 있다는 점도 미리 알고 쓰는 편이 좋습니다.
LS의 경영철학은 LSpartnership입니다. "함께하여 더 큰 가치"를 만든다는 뜻으로, Integrity와 최고의 실력을 갖춘 구성원이 상호 존중과 협력으로 성과를 만들고 모든 파트너와 함께 성장한다는 설명이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 있습니다. 인재상은 Positive, Creative, Professional 세 단어로 제시되며, 각각 밝고 윤리적인 태도, 변화를 만드는 창의성, 세계 무대에서 통하는 전문성으로 풀려 있습니다. 자소서에서는 이 단어를 인용하는 것이 아니라 세 축 중 하나가 분명히 드러나는 사건 하나를 골라 쓰는 방식이 통합니다.
| 개념 | 무슨 뜻인가 | 자소서에서 쓰는 법 |
|---|---|---|
| LSpartnership | LS의 경영철학으로 "함께하여 더 큰 가치"를 만든다는 뜻입니다. 혼자 낸 성과보다 파트너와 함께 만든 성과를 앞세우는 개념입니다. | 케이블 한 구간을 깔거나 변압기 한 대를 넘길 때도 발주처, 시공사, 시험·인증 기관이 함께 붙습니다. 서로 다른 요구를 가진 조직 몇 곳을 상대했고 어떤 순서로 조건을 맞췄는지 쓰세요. 동아리 내부 협업보다 외부 조직과 기준을 합의한 경험이 훨씬 잘 읽힙니다. |
| Positive | "밝은 기운과 긍정적 Mind를 갖추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상생을 도모하며, 윤리적 절차와 기본을 준수하는 인재"로 설명됩니다. | 성격이 밝다는 자기 평가는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절차를 지켜 손해를 감수한 순간을 쓰세요. 측정값이 기준을 살짝 벗어났을 때 다시 시험한 경험, 결과가 불리해도 데이터를 손대지 않고 그대로 보고한 경험이 이 항목에 정확히 맞습니다. |
| Creative | "창의력을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며 가치를 창출하고 Global 기업으로의 성장을 주도하는 인재"를 뜻합니다. | 새 아이디어를 냈다는 이야기보다 기존 방식의 낭비를 찾아 바꾼 이야기가 제조 기반 회사에 맞습니다. 검사 단계의 재작업을 줄인 방법, 반복 측정을 자동화해 남은 시간을 다른 검증에 돌린 경험처럼 절감분이 계산되는 소재를 고르세요. |
| Professional |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며 Global 감각을 보유하고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전문성과 열정을 가진 인재"로 정의됩니다. | 전공 과목을 늘어놓지 말고 하나를 골라 깊이를 보여주세요. 전기 직군이면 절연·차단·보호협조 중 무엇을 직접 다뤄봤는지, 재료·화공 직군이면 조직 분석이나 반응 조건을 어떻게 잡았는지처럼 좁혀 쓰면 실무 면접까지 그대로 이어집니다. |
이렇게 쓰면 오히려 감점됩니다
인재상 세 단어를 소제목으로 달고 문단을 채우는 방식이 가장 흔한 실패입니다. 평가자에게는 정보가 없는 글이 됩니다. 특히 Positive를 "팀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로 쓰면 검증할 사실이 없어 꼬리질문에서 버티지 못합니다. 단어는 지우고 그 단어에 해당하는 사건과 판단만 남기면 오히려 선명해집니다.
공식 채용 안내에는 신입 그룹공채가 매년 9월에 진행되고 경력·신입 수시채용은 계열사 상황에 따라 실시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지원은 계열사 채용 페이지를 통해 이뤄지며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다만 문항 구성과 글자수, 모집 직무는 공고마다 달라지므로 지원할 회사의 공식 공고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LS는 인적성 검사를 "LS 인재상에 적합한 우수인재를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도구로 설명하고, 기본적인 업무 수행 능력과 핵심가치 부합 정도를 함께 본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세부 구성과 시행 방식은 공개돼 있지 않으므로 응시 안내문을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공식 안내상 팀장급이 참여하는 실무 면접입니다. 자소서에 쓴 프로젝트의 조건과 수치를 되짚는 질문이 들어옵니다. 왜 그 값을 선택했는지, 기준을 못 맞췄을 때 무엇을 바꿨는지를 본인 언어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경영진이 참여해 조직·문화 적합성을 확인하는 단계로 안내돼 있습니다. 생산 거점이 지방과 해외에 있는 사업이 많아 근무지, 현장 근무, 해외 프로젝트 참여 의사 같은 현실적인 질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답을 미리 정리해 두세요.
초고압·해저 케이블과 변압기·배전반은 발주에서 납품까지 수년이 걸리고 중간에 시험과 인증을 통과해야 합니다. 6개월 이상 끌고 간 프로젝트를 골라, 일정이 밀렸을 때 무엇을 포기하고 무엇을 지켰는지 쓰세요. 짧은 해커톤이나 한 학기 과제만 있으면 이 회사의 일하는 방식과 겹치는 지점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이 산업은 성적서로 품질을 증명합니다. "성능을 개선했다" 대신 어떤 기준을 어떤 방법으로 측정해 얼마를 얼마로 바꿨는지 쓰세요. 절연 저항, 온도 상승, 인장 강도, 회수율, 불량률처럼 본인이 실제로 다룬 지표 이름이 들어가면 실무 면접에서 대화가 이어집니다.
LS는 전선·전력기기·소재 같은 기존 주력 사업을 강화하면서 탄소 배출 없는 전력(CFE)과 배터리·전기차·반도체 관련 신사업을 함께 키우는 방향을 '비전 2030'으로 공개했습니다. 데이터센터 전력 설비, 해상풍력용 해저케이블, 이차전지 소재 중 하나를 골라 그 안에서 하고 싶은 일을 좁히세요. 그룹 전체를 훑는 서술보다 한 제품군을 파고든 서술이 훨씬 강합니다.
주요 생산 거점이 구미, 동해, 온산, 전주 같은 지방 사업장이고 북미 생산 확대도 진행 중입니다. 근무지 이야기 없이 본사 사무 업무만 상상해 쓰면 현실감이 떨어집니다. 현장에서 다른 직군 사람들과 조건을 맞춰 본 경험, 낯선 환경에서 일정을 끌고 간 경험이 있으면 함께 넣으세요.
| 흔한 실수 | 왜 감점되는가 |
|---|---|
| LS를 LG의 일부로 여기고 쓴다 | LS는 2003년 LG그룹에서 계열 분리해 출범한 별개 그룹이고 지주회사는 (주)LS입니다. LG의 사업이나 슬로건을 끌어와 지원 동기를 채우면 준비 부족이 그대로 보입니다. 이름과 로고가 비슷해 실제로 자주 나오는 실수라서 더 눈에 띕니다. |
| '전선 회사'로 뭉뚱그린다 | LS전선의 케이블, LS ELECTRIC의 전력·자동화 기기, LS MnM의 제련, LS엠트론의 기계는 고객도 요구 역량도 다릅니다. 지원한 회사의 제품군을 하나도 언급하지 못하면 어느 계열사에 내도 되는 자소서가 됩니다. 제품 이름 한 개만 정확히 들어가도 밀도가 올라갑니다. |
| 성과 수치만 있고 판단이 없다 | "불량률을 30% 줄였습니다"만 있으면 면접에서 왜 그 원인을 먼저 의심했는지, 다른 후보는 왜 배제했는지로 바로 들어옵니다. 수치 앞에 판단 근거를 한 문장 붙이는 것만으로 방어력이 달라집니다. 팀 성과와 본인 기여도 문장 단위로 분리하세요. |
| B2B 사업에 소비자 관점을 가져온다 | 고객이 발주처, 시공사, 전력회사, 데이터센터 사업자, 배터리·완성차 업체입니다. 사용자 편의나 브랜드 이미지로 지원 동기를 채우면 사업 구조를 모른다는 인상이 남습니다. 납기, 규격과 인증, 총소유비용 같은 기준으로 바꿔 말해야 합니다. |
초고압·해저 케이블과 통신 케이블이 주력입니다. 해상풍력과 북미 전력망 수요를 겨냥해 미국 버지니아 해저케이블 공장 등 해외 생산 투자를 진행 중이라, 장납기 프로젝트 관리와 시험·인증 경험이 잘 맞습니다.
전력기기와 배전 솔루션, 인버터·PLC 같은 산업자동화를 다룹니다. 최근 북미 데이터센터용 배전 기기 수주가 늘어 수출 비중이 큽니다. 전기·제어 전공과 스마트팩토리 관련 경험이 접점입니다.
울산 온산의 동 제련이 본업이고, 니켈·코발트 등 이차전지 소재로 사업을 넓히고 있습니다. 화공·금속·환경안전 관점에서 공정 조건을 다뤄 본 경험이 강하게 읽힙니다.
트랙터와 사출성형기를 만듭니다. 북미 중심 수출 사업이라 해외 고객 대응과 제품 개발·품질 경험이 잘 맞습니다. 앞의 계열사와 달리 완성 장비 사업이라는 점을 구분해 쓰세요.
LPG 수입·유통을 축으로 하는 에너지 사업입니다. 트레이딩·물류·영업 성격이 강해 제조 계열사와 요구 역량이 확연히 다릅니다. 가격 변동과 계약 조건을 다뤄 본 경험이 있으면 유리합니다.
LS의 채용 포인트를 반영해 자기소개서를 문장 단위로 첨삭하고, 예상 면접 질문까지 이어서 준비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없이 첨삭 미리보기부터 확인해 보세요.
아닙니다. LS는 2003년 LG그룹에서 계열 분리해 출범한 별도 그룹이며 지주회사는 (주)LS입니다. 경영철학(LSpartnership)과 인재상, 채용 전형도 LG와 별개로 운영됩니다. 자소서에 LG 관련 서술이 섞이지 않도록 확인하세요.
공식 홈페이지는 인재상을 Positive, Creative, Professional 세 가지로 제시합니다. 밝고 윤리적인 태도, 변화와 혁신을 만드는 창의성,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전문성입니다. 그 바탕에는 "함께하여 더 큰 가치"를 뜻하는 경영철학 LSpartnership이 있습니다.
공식 채용 안내에는 신입사원 그룹공채가 매년 9월에 진행되고, 경력·신입 수시채용은 계열사 상황에 맞춰 실시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지원은 계열사별 채용 페이지에서 받습니다. 실제 일정과 모집 직무는 해마다 달라지므로 각 계열사 채용 사이트의 공고를 확인하세요.
문항 구성과 글자수는 계열사와 공고마다 달라 단정할 수 없습니다. 그룹 공채와 계열사 수시 채용이 함께 운영되기 때문에 같은 해에도 회사별로 다른 문항이 나옵니다. 지원할 회사의 공식 공고에서 최신 문항을 확인한 뒤 소재를 배치하세요.
공식 안내에 따르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은 가능합니다. 다만 이후 전형에서 면접 일정이 겹칠 수 있어 우선순위를 미리 정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계열사마다 사업과 요구 역량이 달라 자소서를 그대로 복사해 내면 어느 쪽에서도 잘 읽히지 않습니다.
이 문서는 공개된 채용 절차와 첨삭 과정에서 반복해 확인된 패턴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소서 문항과 글자 수, 전형 일정은 공고마다 달라지므로 지원 전 반드시 LS 공식 채용 공고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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