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전공정 증착장비를 100% 주문생산하는 코스닥 상장사로, 매출의 약 81%가 장비 부문입니다. 채용은 자사 채용홈페이지에서 직무별로 열리고, 서류·인성검사·1·2차 면접·건강검진 순입니다.
유진테크 공시 기준 사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2025 사업보고서
직원 수348명
평균 근속연수6.7년
1인 평균 급여액1억 51만원
사업보고서에 공시된 전사 기준 수치입니다. 신입 초봉이나 부서별 인원과는 다르며, 직무·연차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유진테크 자소서는 결국 무엇을 보나
유진테크 자소서는 '왜 반도체 장비사인가'보다 '왜 이 직무인가'를 먼저 봅니다. 공고가 제품개발·기구개발·제어개발·SW개발·핵심기술·제조기술·품질보증·CRE처럼 직무 단위로 따로 열리고 회차에 따라 중복 지원이 제한되므로, 지원 직무 하나에 경험을 몰아 정렬해야 합니다. 장비를 100% 주문생산하고 고객 소자업체의 요구 사양에 따라 설계가 바뀌는 구조여서, 정답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조건을 좁혀 가며 결과를 만든 경험이 잘 읽힙니다. 임직원 480명 중 195명이 연구개발 인력인 조직이라 전공 지식을 '배웠습니다' 수준으로 쓰면 바로 걸러지고, 실험 조건과 측정값, 그렇게 판단한 이유가 같은 문단 안에 있어야 합니다. 최근 공고들이 자기소개서 항목당 분량을 짧게 제한한 사례가 있어, 서론을 버리고 사실부터 쓰는 편이 유리합니다.
유진테크 인재상·경영이념, 자소서에 어떻게 녹이나
유진테크는 인재상을 '세계 10대 반도체 장비업체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유진人'으로 정의하고, 전문인(Professional People)·창조인(Creative People)·윤리인(Ethical People)·동반인(Reliable People) 네 유형으로 제시합니다. 핵심가치는 창의성(Innovation)·고객존중(Reliable Partnership)·기회균등(Equal Opportunity)·투명성(Transparency)입니다. 비전은 'We deliver innovation', 채용 사이트 슬로건은 'We Engineer to Innovate'로, 창의성과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나란히 앞세웁니다. 회사가 스스로 내세우는 축은 창조력(Innovation)·기술력(Engineering)·미래가치(Tomorrows) 세 가지입니다.
개념
무슨 뜻인가
자소서에서 쓰는 법
전문인 (Professional People)
기본을 지키며 최고의 전문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자기에게 부여된 일을 즐기는 사람으로 정의합니다.
전공 과목 이름이 아니라 한 가지 주제를 끝까지 파고든 경험을 고르세요. 예를 들어 증착·플라즈마·제어 중 한 주제로 문헌을 찾아 조건을 설계하고, 실패한 조건과 그 이유까지 기록한 과정을 조건·수치와 함께 씁니다. '기본을 지킨다'는 항목이 있으므로 절차·안전·데이터 기록을 지켜 결과의 신뢰도를 확보한 장면을 한 문장 넣으면 대응이 분명해집니다.
창조인 (Creative People)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도전과 변화를 극복하기 위해 실천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아이디어를 낸 이야기가 아니라, 기존 방식이 막혔을 때 다른 조건으로 바꿔 검증한 경험을 쓰세요. 무엇이 막혔는지, 어떤 대안을 몇 개 비교했는지, 왜 그 대안을 택했는지 순서로 적으면 '실천'이 드러납니다. 아이디어만 있고 검증 결과가 없으면 이 항목에서는 점수가 되지 않습니다.
동반인 (Reliable People)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인지하고, 고객의 일을 나의 일이라 생각해 고객 감동을 이끄는 사람입니다.
장비가 100% 주문생산이고 고객 요구에 따라 사양이 바뀌는 구조이므로, 상대의 요구가 중간에 바뀌었을 때 대응한 경험이 가장 잘 맞습니다. 요구를 어떻게 다시 확인했는지, 무엇을 조정하고 무엇을 못 한다고 말했는지까지 써야 신뢰가 됩니다. CRE(고객기술지원)·품질보증·해외영업 지원자라면 이 항목에 가장 강한 소재를 배치하세요.
윤리인 (Ethical People)
투명한 사명감을 가지고 나눔의 가치를 아는 사람으로 정의합니다.
봉사 시간이 아니라, 불리한 사실을 그대로 보고했던 순간을 쓰는 편이 낫습니다. 데이터가 예상과 달랐을 때 숨기지 않고 공유해 일정이나 결론을 수정한 경험처럼, 손해를 감수하고 사실을 지킨 장면이 이 항목에 맞습니다.
이렇게 쓰면 오히려 감점됩니다 네 인재상 단어를 소제목처럼 붙이고 그 아래 일반적인 이야기를 쓰는 방식은 역효과입니다. 단어는 쓰지 않아도 되고, 대신 각 항목이 요구하는 행동이 사건 안에서 보이면 됩니다. 또한 인재상은 서류에서 소재 선택의 기준으로만 쓰고, 회사 슬로건('We Engineer to Innovate')이나 비전 문구를 그대로 옮겨 적는 문장은 넣지 마세요. 홈페이지 문구를 인용한 문단은 분량만 잡아먹고 평가 정보를 주지 않습니다.
유진테크 채용 전형 흐름
1
서류 접수 (자사 채용홈페이지)
유진테크 채용홈페이지에서만 접수하며, 개인정보동의 → 지원서작성 → 경력소개서 → 자기소개서 → 확인 및 신청 5단계로 작성합니다. '최종 제출'을 눌러야 접수가 완료된다는 안내가 공지사항에 별도로 올라온 적이 있으니 마감 전 제출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졸업증명서는 지원서 제출 시 필수 등록이며 졸업예정증명서 또는 재학증명서로 대체 가능하다는 안내가 있었습니다. 자기소개서 문항과 분량은 회차·직무마다 다르므로 공식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2
인성검사
공고 회차에 따라 서류 통과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응시 기간을 열어 진행한 사례가 있습니다. 개인정보 제3자 제공 안내에 인적성검사 목적으로 ㈜마이다스인에 정보를 제공한다고 명시돼 있어,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하는 방식입니다. 구체적 검사 구성과 응시 방식은 회차마다 달라 공고와 개별 안내 메일을 기준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3
1차 면접 (직무별)
인성검사 합격자에 한해 면접 일시를 개별 안내합니다. 과거 회차에서는 고객기술지원(CRE), 공정개발 등 직무별로 면접 날짜를 나눠 진행했습니다. 지원 직무 실무진이 자소서에 적은 경험을 조건·수치 단위로 되짚는 구조로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4
2차 면접
1차 면접 합격자에 한해 일시를 별도 안내하며, 여러 날에 걸쳐 진행된 회차가 있습니다. 인재상 네 항목과 핵심가치에 자기 소재를 미리 대응시켜 두면 답변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5
최종 합격 발표 → 채용 건강검진 → 입사
최종 합격자 발표 후 지정병원에서 채용 건강검진을 받고 입사하는 순서로 안내된 회차가 있습니다. 신규 입사자에게는 3개월 수습기간이 적용되며, 수습 평가 결과에 따라 정식 채용이 거부될 수 있다고 공고에 명시돼 있습니다. 전형 일정은 내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회사가 직접 안내하고 있어, 날짜는 공고와 개별 안내만 신뢰하세요.
유진테크에서 통하는 서술 각도 3가지
지원 직무 하나로 전체를 정렬하라
공고가 제품개발·기구개발·제어개발·SW개발·핵심기술(Mechatronics·Simulation)·플라즈마 제품개발·제조기술·품질보증·CRE·해외영업처럼 직무 단위로 따로 열리고, 회차에 따라 타 전형 중복지원이 제한됩니다. 그래서 '반도체 장비 산업에 기여하고 싶다'는 층위가 아니라 '기구개발에서 챔버 구조와 열변형을 다루고 싶다' 층위로 내려와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제품개발 지원자는 논문·특허 조사부터 공정 실험·분석까지 이어진 경험을, 제어개발은 센서·구동부 신호를 다뤄 본 경험을, 품질보증은 불량 데이터를 원인별로 쪼개 대책을 세운 경험을 첫 항목에 배치하세요. 요구 전공과 근무지(용인·이천·동탄)도 공고마다 다르니 지원 전에 확인해 지원동기에 반영합니다.
주문생산·고객 사양 변경을 소재로 삼아라
회사는 사업보고서에서 장비를 100% 주문생산하며 고객 요구에 따라 챔버 수량과 사양이 달라진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즉 '정해진 스펙을 정해진 일정에 만들어 내는 일'이 아니라 '요구가 움직이는 상태에서 결과를 맞추는 일'입니다. 자소서에서는 요구 조건이 중간에 바뀐 프로젝트를 골라, 바뀐 요구를 어떻게 다시 확인했는지, 무엇을 포기하고 무엇을 지켰는지, 그 판단의 근거가 무엇이었는지를 순서대로 쓰세요. 협업 소재를 '소통을 잘했다'로 끝내지 않고, 조정 대상과 결정 기준까지 적으면 동반인 항목과도 자연히 연결됩니다.
전공 경험을 조건·측정값·판단 근거 3종으로 쓰라
임직원 480명 중 195명(40.6%)이 연구개발 인력이고 그중 석·박사가 58명인 조직입니다. 전공 지식을 '수강했다', '관심을 갖게 됐다'로 쓰면 읽는 사람과 층위가 맞지 않습니다. 증착(LPCVD·ALD)·플라즈마 처리·드라이 클리닝처럼 회사 제품군과 겹치는 주제를 다뤄 봤다면, 대상 물질과 온도·압력·유량 같은 조건, 두께 균일도나 재현성 같은 측정 지표, 그리고 그 조건을 택한 이유를 한 문단에 함께 넣으세요. 겹치는 경험이 없다면 다른 분야라도 '조건을 바꿔 가며 지표를 개선한' 구조가 같은 경험을 고르고, 지표 정의부터 명확히 쓰면 됩니다.
짧은 분량을 전제로 문장을 설계하라
최근 공고들에는 자기소개서 항목당 700자(띄어쓰기 포함) 이내로 안내된 사례가 있습니다. 분량 기준은 회차·직무마다 다르니 공식 공고에서 확인해야 하지만, 짧게 제한될 가능성을 전제로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그럴 때는 배경 설명 두 문장, 본인 행동 세 문장, 결과와 남은 과제 한 문장 정도의 비율이 현실적입니다. 첫 문장은 '무엇을 맡아 무엇을 얼마나 바꿨다'는 결론으로 시작하고, 회사 소개나 산업 전망 문장은 전부 삭제하세요.
유진테크 지원자가 자주 하는 실수
흔한 실수
왜 감점되는가
소자업체 지원동기를 그대로 옮겨 쓴다
유진테크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소자업체에 전공정 증착장비를 공급하는 장비사입니다. 그런데 '반도체 공정 엔지니어로서 라인 수율을 개선하고 싶다'처럼 소자사 지원동기를 그대로 붙여 쓰는 자소서가 흔합니다. 장비를 개발·제작해 고객 라인에 넣고, 고객 요구에 맞춰 사양과 공정 조건을 잡아 주는 쪽의 일로 문장을 다시 써야 합니다. 지원 직무가 CRE라면 고객 현장에서 장비 이슈를 대응하는 역할로, 품질보증이라면 협력사 입고품과 고객 대응까지 포함한 역할로 서술하세요.
산업 전망과 회사 소개로 서론을 채운다
'AI 반도체 수요 증가로 장비 시장이 커지고 있어'로 시작해 회사 연혁과 제품명을 나열하는 문단이 항목의 절반을 잡아먹는 경우입니다. 채용 담당자는 자기 회사 정보를 이미 알고 있고, 분량이 짧게 제한되는 회차에서는 본인 이야기가 들어갈 자리만 사라집니다. 회사 정보는 지원동기 한 문장 안에서 '왜 이 회사의 이 직무여야 하는가'의 근거로만 쓰고, 나머지는 본인이 한 일로 채우세요.
인재상 단어를 소제목처럼 붙인다
'창조인으로서 도전정신을', '동반인으로서 고객 중심 사고를'처럼 홈페이지 인재상 문구를 그대로 옮기고, 그 아래에는 근거 없는 각오만 이어지는 형태입니다. 인재상은 소재를 고르는 기준으로만 쓰고 문장에는 등장시키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예를 들어 창조인이라면 막힌 조건을 다른 방식으로 바꿔 검증한 사건을, 윤리인이라면 불리한 데이터를 그대로 공유해 결론을 수정한 사건을 쓰면 단어 없이도 전달됩니다.
팀 성과에서 본인 몫이 사라진다
'팀이 장비 가동률을 높였다',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로 끝나고 본인이 어느 구간을 맡아 무엇을 결정했는지 없는 경우입니다. 연구개발 인력이 40%를 넘는 조직이고 1차 면접에서 실무진이 조건과 수치를 되짚기 때문에, 기여분이 흐린 성과는 오히려 검증 대상이 됩니다. 담당 구간, 본인이 내린 판단 한 가지, 그 판단의 근거, 그리고 결과를 순서로 다시 쓰세요.
계열사·직무마다 다르게 써야 하는 이유
Eugenus Inc (미국)
지분율 99.93%의 미국 종속회사로 반도체장비를 제조합니다. 2017년 미국 Aixtron Inc의 원자층증착장비(ALD)·화학기상증착장비(CVD) 사업부문을 영업양수한 주체이며, 미국에도 연구개발 조직을 운영합니다. 유진테크 홈페이지 패밀리사이트로 연결됩니다.
(주)이지티엠
반도체용 산업가스의 제조·정제·판매와 반도체 전공정 소재(전구체)를 담당하는 국내 종속회사입니다. 2012년 (주)유진테크 머티리얼즈로 설립돼 2020년 12월 현재 사명으로 변경됐습니다. 연결 기준 소재·산업가스 부문 매출을 담당합니다.
유진태극무역(무석)유한공사 (중국)
2013년 설립한 지분율 100%의 중국 종속회사로, 반도체 장비 유지보수와 장비 수입·수출을 담당합니다. 국내 채용과 직접 연결되는 조직은 아니지만 해외 고객 대응 구조를 이해하는 데 참고가 됩니다.
사업장 구성
본사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제2공장 격인 호법사업장은 경기 이천시에 있고 서울사무소(강남)도 운영합니다. 공고에 따라 근무지가 용인·이천·동탄 등으로 다르게 명시되므로 지원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유진테크 자기소개서, AI로 바로 첨삭받기
유진테크의 채용 포인트를 반영해 자기소개서를 문장 단위로 첨삭하고, 예상 면접 질문까지 이어서 준비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없이 첨삭 미리보기부터 확인해 보세요.
채용홈페이지 공고를 보면 제품개발, 품질보증, 기구개발, 제어개발, SW개발, 핵심기술(Mechatronics·Simulation), 플라즈마 제품개발, 제조기술, CRE, 해외영업처럼 직무별로 공고가 따로 열리는 수시채용이 기본입니다. 과거에는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하반기 신입공채'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회차도 있어 두 방식이 함께 쓰였습니다. 상시채용 인재DB도 별도로 운영되므로, 원하는 직무 공고가 없으면 인재DB 등록 후 공고를 주시하는 편이 낫습니다.
Q. 자기소개서 문항과 글자수는 정해져 있나요?
회차와 직무마다 다릅니다. 최근 공고들에는 자기소개서 항목당 700자(띄어쓰기 포함) 이내로 작성하라는 안내가 붙은 사례가 있지만, 문항 수와 문구, 분량은 공고마다 바뀌므로 지원하려는 공고의 안내를 그대로 따라야 합니다. 지원서는 개인정보동의 → 지원서작성 → 경력소개서 → 자기소개서 → 확인 및 신청 5단계이며, '최종 제출'을 눌러야 접수가 완료됩니다.
Q. 인성검사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회사가 공개한 개인정보 제3자 제공 안내에 인적성검사 목적으로 ㈜마이다스인에 지원자 정보를 제공한다고 명시돼 있어,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하는 방식입니다. 과거 회차에서는 서류 이후 온라인 응시 기간을 며칠간 열어 진행하고, 합격자에 한해 1차 면접 일정을 개별 안내했습니다. 검사 구성과 응시 방식은 회차마다 달라질 수 있으니 개별 안내 메일을 기준으로 준비하세요.
Q. 근무지는 어디이고 직무별로 다른가요?
본사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호법사업장은 경기 이천시에 있고 서울사무소도 있습니다. 공고를 보면 제품개발은 용인·이천, 품질보증은 이천, 해외영업 경력은 동탄처럼 직무별로 근무지가 다르게 표기됩니다. 일부 직무는 고객사 현장 대응이나 해외 출장이 업무에 포함되므로 공고의 담당업무 항목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Q. 졸업예정자도 지원할 수 있나요?
과거 공지에서 회사는 '지원 가능한 졸업예정자'를 해당 회차의 입사 예정 시점부터 근무가 가능한 상태의 졸업예정자로 정의한 적이 있습니다. 또 졸업증명서를 지원서 제출 시 필수로 등록해야 하고, 발급이 불가하면 졸업예정증명서 또는 재학증명서로 대체할 수 있으나 전형 진행 중 재요청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기준은 회차마다 다르므로 지원하려는 공고와 공지사항을 함께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