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설립된 증권사로 리테일·IB·PF·Wholesale·Trading 다섯 축을 갖춘 종합금융투자사업자입니다. 신입 전형은 서류 다음에 직무능력평가가 있고, 실무진면접과 경영진면접 두 번을 거칩니다.
대신증권 공시 기준 사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2025 사업보고서
직원 수1,432명
평균 근속연수15.6년
1인 평균 급여액1억 3,016만원
사업보고서에 공시된 전사 기준 수치입니다. 신입 초봉이나 부서별 인원과는 다르며, 직무·연차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대신증권 자소서는 결국 무엇을 보나
대신증권 자소서는 '이 사람이 어느 부문에서 무슨 일을 할 수 있는가'를 먼저 봅니다. 리테일 WM, IB, PF, Wholesale, Trading은 한 회사 안에 있어도 요구하는 근거가 전혀 다르고, 신입 전형에는 직무능력평가가 따로 있어 서류에서 직무 적합성이 흐릿하면 뒤 단계가 버텨 주지 않습니다. 회사가 공개한 인재상은 전문성·태도·협력 세 축이며 그 중심에 '전문성·혁신(일)'을 둡니다. 그래서 자격증 목록이나 투자에 대한 관심 표명보다, 숫자와 규정을 직접 다뤄 본 장면에서 무엇을 판단했는지가 근거로 읽힙니다. 2024년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과 2025년 자기자본 4조 돌파로 인수금융·기업신용공여 같은 영역이 새로 열린 만큼, 회사가 어디로 확장되는지 아는 지원자와 모르는 지원자의 글은 확실히 갈립니다.
대신증권 인재상·경영이념, 자소서에 어떻게 녹이나
대신증권은 경영이념으로 고객우선·인재제일·준법합리를 내세우고, 그중 고객우선을 제일성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2022년 창립 60주년에는 그룹명을 Daishin Financial Group으로 바꾸고 그룹 미션을 'try Agile ways, create The Value'로 정했으며, The Value는 Harmony와 Expert를 통해 Growth와 Trust에 이른다는 구조로 설명됩니다. 인재상은 '전문성·혁신(일)'을 가운데 두고 Specialty(전문성)·Attitude(태도)·Collaboration(협력) 세 축을 배치한 뒤, 최종적으로 신뢰와 포용력을 갖춘 마인드에 여러 분야를 이해하는 멀티 역량을 더한 금융 전문가로의 성장을 지향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개념
무슨 뜻인가
자소서에서 쓰는 법
전문성·혁신(일)
인재상 도식의 중심에 놓인 축으로,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적 사고와 끊임없는 자기혁신, 통합적 사고를 추구하는 것을 뜻합니다.
전공이나 자격증을 나열하는 대신, 알고 있던 방식이 안 통해서 스스로 방법을 바꿔 본 장면을 하나 고르세요. 무엇을 알고 있었고, 어디서 한계를 만났고, 어떤 근거로 다른 방법을 택했는지 순서대로 쓰면 전문성과 자기혁신이 동시에 증명됩니다.
Attitude(태도)
진정성, 열정, 긍정, 믿음, 책임감을 세부 항목으로 제시한 축입니다. 태도를 성향이 아니라 평가 항목으로 두고 있습니다.
책임감은 잘된 일이 아니라 잘못된 일에서 드러납니다. 내 판단이 틀렸을 때 숨기지 않고 알리고 수습한 경험, 남이 떠난 자리를 끝까지 마무리한 경험이 이 축에 정확히 붙습니다. '열정적으로 임했다' 같은 형용사는 지우세요.
Collaboration(협력)
상생, 이타심, 존중, 안정성, Communication 능력을 세부 항목으로 명시한 축입니다. 조직 시너지를 만드는 사람을 찾는다는 뜻입니다.
'소통을 잘한다'는 문장은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이해가 충돌한 상황에서 무엇을 양보하고 무엇을 지켰는지, 그 선택 때문에 결과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쓰세요. 내 성과를 조금 줄이고 팀 전체 결과를 지킨 장면이 가장 잘 맞습니다.
try Agile ways, create The Value
2022년 60주년에 정한 그룹 미션입니다. Agile ways는 환경 변화에 맞는 유연하고 빠른 실행으로 지속 성장을 추구한다는 의미이고, The Value는 Harmony와 Expert를 축으로 Growth와 Trust를 만든다는 구조입니다.
빠른 실행을 '무작정 먼저 뛰었다'로 쓰지 마세요. 상황이 바뀐 것을 어떤 신호로 알아챘고, 계획을 어느 시점에 어떻게 수정했는지를 쓰면 유연하고 빠른 실행으로 읽힙니다. 기본과 원칙을 지켰다는 점(Harmony)을 같은 문단에 붙이면 더 안전합니다.
이렇게 쓰면 오히려 감점됩니다 인재상 도식의 단어들(전문성, 태도, 협력, 진정성, 열정, 상생)을 문장에 그대로 옮겨 적는 것이 가장 흔한 실패입니다. 회사가 공개한 것은 평가 기준이지 자소서에 쓸 문구가 아닙니다. 또한 '도전'과 'Agile'을 절차 생략이나 무리한 시도로 해석해 쓰면, 준법합리를 경영이념에 명시하고 컴플라이언스 담당자 제도와 일상업무 사전감시를 운영하는 회사에서는 감점 요소로 읽힙니다.
대신증권 채용 전형 흐름
1
서류전형
회사는 지역·학력·성별에 차별을 두지 않고 직무 역량 중심으로 평가한다고 공개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지원 부문과 직무가 글에서 특정되지 않으면 볼 근거가 사라집니다. 문항 문구와 글자 수는 회차마다 다르므로 공식 채용공고를 확인하세요.
2
직무능력평가
신입 전형에만 있는 단계로, 경력 전형에는 없습니다. 구체적 범위와 방식은 회차별 공고에 따라 달라지므로 공식 공고에 적힌 내용만 근거로 준비하고, 자소서에 쓴 금융 지식은 이 단계에서 설명할 수 있는 수준까지만 적는 편이 안전합니다.
3
1차 실무진면접
지원 부문·본부의 실무자가 보는 자리입니다. 자소서에 적은 숫자, 판단, 용어를 되짚는 질문이 이어지므로 각 문단마다 '여기서 무엇을 물을까'를 스스로 정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4
2차 경영진면접
이 사람을 오래 함께 갈 사람으로 볼 수 있는지가 초점입니다. 경영이념(고객우선·인재제일·준법합리)과 그룹 미션을 외운 구호가 아니라 자기 경험으로 번역해 두세요.
5
신체검사·최종합격
면접 이후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합격으로 이어집니다. 신입·경력 모두 같은 순서입니다. 일정과 세부 절차는 회차마다 다르므로 공식 공고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대신증권에서 통하는 서술 각도 3가지
지원 부문을 첫 문단에서 못 박는다
리테일총괄은 영업추진·고객솔루션·고객자산 부문과 4개 지역 WM부문, 초고액자산가를 담당하는 프라이빗부문으로 구성되고, IB총괄은 IPO부문·기업금융1·2부문·신기술금융담당·M&A/인수금융담당·신디케이션담당으로 나뉩니다. PF부문은 프로젝트 파이낸싱과 Equity 투자·실물자산 인수, Wholesale부문은 국내외 기관·법인 대상 브로커리지와 ETF 유동성 공급·에쿼티 파이낸싱, Trading부문은 FICC·Equity 운용과 채권영업입니다. 지원하는 부문 이름과 그 부문이 실제로 하는 일을 한 문장으로 쓰고 나서, 내 경험 중 그 일에 가장 가까운 것부터 배치하세요. 이것만으로 서류의 절반이 정리됩니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전환 이후를 근거로 쓴다
대신증권은 2024년 12월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됐고, 2025년 12월 별도 기준 자기자본 4조 1,316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그 결과 인수금융, 기업신용공여, 일반환전 같은 영역에 새로 진출했고 수익 구조가 넓어졌습니다. 지원 동기를 '증권업에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자본이 커지면서 새로 생긴 업무 중 어디에 기여하고 싶은지'로 쓰면, 회사를 몇 년 전 기사 수준으로 아는 지원자와 확실히 구분됩니다. 다만 숫자를 옮겨 적는 데 그치지 말고, 그 변화가 내 지원 부문의 일을 어떻게 바꾸는지까지 연결해야 합니다.
숫자와 규정을 동시에 다룬 장면 하나를 확보한다
증권사 업무는 대부분 정해진 한도와 규정 안에서 숫자를 다루는 일입니다. 회사도 성과를 수익성·생산성과 함께 NCR 같은 건전성 지표로 평가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준을 지키면서 결과를 냈다'는 장면이 가장 강한 소재입니다. 마감이나 목표 때문에 절차를 건너뛴 경험은 아무리 결과가 좋아도 쓰지 마세요. 반대로 규정 때문에 손해를 감수하고 원칙대로 처리한 경험은 짧게라도 반드시 넣으세요.
고객 응대는 판단 근거까지 내려 쓴다
리테일 WM 지원이라면 고객을 상대해 본 경험이 필요하지만, '친절하게 응대해 만족도를 높였다' 수준으로는 부족합니다. 상대가 원하는 것과 내가 제안할 수 있는 것이 어긋났을 때 무엇을 기준으로 설명했는지, 위험이나 비용을 어디까지 미리 알렸는지를 쓰세요. 금융소비자보호와 판매 과정 점검이 실제로 운영되는 회사이므로, 불리한 정보를 먼저 말한 경험이 오히려 강점으로 읽힙니다.
대신증권 지원자가 자주 하는 실수
흔한 실수
왜 감점되는가
여러 증권사 지원서를 돌려 쓴다
증권사를 동시에 여러 곳 지원하다 보면 문장이 섞입니다. 타사 앱 이름, 타사 조직 명칭, 타사 인재상 용어가 남은 지원서는 부문 구조가 뚜렷한 회사에서 특히 잘 드러납니다. 제출 전에 회사 고유 명칭이 들어간 문장을 모두 찾아 대신증권의 부문 이름과 업무 언어로 바꿨는지 확인하세요.
인재상 단어를 그대로 옮겨 적는다
'전문성과 협력, 올바른 태도를 갖춘 인재가 되겠습니다' 같은 문장은 정보량이 0입니다. 회사가 공개한 세 축은 평가 기준이지 자소서 문구가 아닙니다. 각 축마다 그 태도가 드러난 사건을 하나씩 준비하고, 단어는 지우고 사건만 남기세요.
개인 투자 수익률을 실력으로 내세운다
몇 퍼센트를 벌었다는 서술은 운과 구분되지 않습니다. 고객 자산을 다루는 회사에서는 오히려 위험 성향으로 읽힐 수 있습니다. 투자 경험을 쓸 거라면 종목이나 상품을 고른 근거, 판단이 틀렸을 때 어떻게 대응했는지, 손실 한도를 어떻게 정했는지를 함께 써야 근거가 됩니다.
부문 구분 없이 '자산관리 전문가'만 쓴다
리테일 WM과 IB, PF, Trading은 요구하는 소재가 아예 다릅니다. 부문을 정하지 않은 글은 읽는 실무자가 자기 사람으로 보지 않습니다. 회사가 순환 근무 제도와 희망 직무 건의 제도를 운영하고는 있지만, 입사 지원 단계에서는 지금 당장 어디에 배치돼야 하는지를 스스로 정해서 써야 합니다.
계열사·직무마다 다르게 써야 하는 이유
대신에프앤아이
부실채권(NPL)과 부동산 등 대체투자를 담당하는 계열사입니다. 그룹 비전에서도 '담대한 도전과 혁신적인 변화로 가치창출을 주도하는 투자시장의 리더'를 내세우고 있어, 자산 실사와 회수 구조를 다뤄 본 경험이 잘 맞습니다.
대신자산운용
펀드 운용을 담당하며 2025년 수탁고 13조 6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자체 비전으로 EPIC(Edge·Pride·Insight·Challenge/Control)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리서치·밸류에이션 기반의 장기 투자 원칙을 강조하는 곳이라, 분석 근거를 문서로 남긴 이력이 근거가 됩니다.
대신자산신탁
2019년 부동산신탁업 인가로 출범한 종합부동산 금융회사이며 리츠 자산관리회사 본인가도 취득했습니다. 개발 사업 구조와 인허가 절차, 리츠 상품을 이해하고 쓰는 지원자와 그렇지 않은 지원자가 뚜렷하게 갈립니다.
대신저축은행
그룹의 여신 축을 담당합니다. 비전으로 '창의적이고 민첩한 행동으로 더 높은 곳에 끊임없이 도전한다'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여신 심사와 연체 관리처럼 규정 안에서 판단하는 업무가 중심이라 기준을 지킨 판단 경험이 그대로 근거가 됩니다.
대신경제연구소
1984년 설립된 계열 연구소로, ESG 정책 자문과 전략·진단·공시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2021년 한국ESG연구소 분사를 통해 ESG 평가와 의안분석 기능을 분리했습니다. 보고서를 직접 써 본 경험과 데이터 정리 역량이 직접 평가되는 곳입니다.
대신증권 자기소개서, AI로 바로 첨삭받기
대신증권의 채용 포인트를 반영해 자기소개서를 문장 단위로 첨삭하고, 예상 면접 질문까지 이어서 준비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없이 첨삭 미리보기부터 확인해 보세요.
회사가 공개한 신입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다음에 직무능력평가가 오고, 그 뒤에 1차 실무진면접과 2차 경영진면접, 신체검사, 최종합격으로 이어집니다. 경력 전형에는 이 단계가 없습니다. 다만 평가의 구체적 범위와 방식은 회차별 공고에 따라 달라지므로, 특정 검사명이나 문제 유형을 전제로 준비하기보다 공식 채용공고에 명시된 내용만 근거로 삼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소서 작성 단계에서 실무적으로 중요한 점은, 서류에 적은 금융 지식과 직무 이해를 실제로 설명할 수 있는 수준까지만 쓰는 것입니다.
Q. 자소서 문항과 글자 수는 어떻게 되나요?
문항 문구와 글자 수, 문항 개수는 회차와 직군에 따라 달라지므로 이 페이지에서 단정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지원하는 회차의 공식 채용공고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대신 어느 회차든 공통으로 통하는 준비는 있습니다. 지원 부문을 하나로 정하고, 그 부문의 업무에 가장 가까운 경험 두세 개를 판단 근거까지 포함해 정리해 두는 것입니다. 문항이 무엇으로 나와도 이 재료는 그대로 쓰입니다.
Q. 어느 부문에 지원할지 정하지 않고 써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대신증권은 리테일총괄, IB총괄, PF부문, Wholesale부문, Trading부문으로 사업이 나뉘어 있고 각 부문이 다루는 업무가 크게 다릅니다. 리테일 WM은 고객 응대와 상품 이해, IB는 딜 구조와 재무 분석, PF는 부동산 개발 금융, Trading은 정량 분석과 운용이 중심입니다. 부문을 정하지 않은 글은 1차 실무진면접을 진행할 실무자가 자기 사람으로 읽지 않습니다. 입사 후 순환 근무 제도와 희망 직무 건의 제도가 있지만, 지원 단계에서는 지금 배치될 자리를 스스로 정해 쓰는 것이 맞습니다.
Q. 금융 자격증이 반드시 있어야 하나요?
회사는 지역·학력·성별에 차별을 두지 않고 직무 역량을 중심으로 채용한다고 공개하고 있으며, 입사 후에도 대신아카데미를 통해 증권투자권유자문인력, 투자자산운용사, 재무위험관리사, CFA 등 자격 취득을 지원합니다. 즉 자격증 유무가 단독 기준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자격증을 자소서에 쓸 때 목록만 나열하면 아무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를 골라 어떤 문제를 풀 때 그 지식을 실제로 썼는지를 한 문단으로 만드는 편이 훨씬 강합니다.
Q. 채용 규모나 시기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회사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신규 채용 인원은 2023년 103명, 2024년 168명, 2025년 203명으로 늘어 왔고, 2025년 신규 채용의 약 40%를 30세 이하로 선발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는 신입·경력·인턴 등을 합친 전체 신규 채용 규모이며, 신입 공채 규모나 모집 시기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과거 공고 유형도 공채·특채, 인턴, 금융·IT 전문가, 글로벌 인재 채용 등으로 다양했습니다. 일정과 모집 직군은 회차마다 다르므로 회사 채용공고 게시판과 공식 채용 채널을 함께 확인하세요.